가끔은 – 2021년 2월
This post was written on February 8, 2021

모든 상황은 정상적이다. 반면에 리스크에 대한 불안이 느껴진다. 이 나이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안일 것이다.


여전히 무언가를 통해 활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3년 정도가 흐른 것 같다. 때문에 지금의 나는 몹시 게으르다.


가끔은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날이 있다. 부끄러운 삶을 살아온 것 같지는 않은데… 가끔씩 떠오르는, 정확하지 않은 기억에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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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8, 2021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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