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을 상실했을 때 – 2010년 3월
This post was written on March 10, 2010

세상을 살다보면 사람은 누구나 정신이 나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찾아오는 ‘판단력의 부재’

그럴 때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마치 로봇처럼 움직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자신의 판단력을 되찾으면 되는 것이죠.

완전히 동일한 종류의 것은 아니지만, 이 음악을 들으면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드림걸스의 OST, 비욘세의 Listen 입니다.
제발 들으란 말이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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