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오픈 컨퍼런스 열린다. * 2010년 7월 2일
2010년 06월 22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http://webappscon.com/html5/

7월 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학동 건설회관에서 HTML5 오픈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클리어보스와 CSS 디자인 코리아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모질라 재단이 후원합니다.

강사의 소속 회사의 이름은 우선 신뢰를 주는 회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실전 HTML5 가이드’ 인쇄본 및 Mozilla에서 준비한 선물을 준다고 하는데,
모질라에서는 무슨 선물을 준비했을까요?

그 선물이 궁금해서 행사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2:00 ~ 13:00      등 록
13:00 ~ 13:40      1. HTML5 소개 및 현황 (윤석찬-다음커뮤니케이션 DNA랩 팀장)
13:40 ~ 14:20      2. HTML5 마크업 (신현석 - 오페라소프트웨어 웹 에반젤리스트)
14:20 ~ 14:30       휴 식
14:30 ~ 15:10      3. CSS3 실전 예제 (정찬명 - NHN 선임UI개발자)
15:10 ~ 15:50      4. HTML5 API 소개 (경준호 - 서포트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15:50 ~ 16:00      휴 식
16:00 ~ 16:40      5. HTML5 기반 모바일 앱 (권정혁 - 매시업 개발자)
16:40 ~ 17:00      6.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 (현준호 - 한국 정보화진흥원 책임연구원)
17:00 ~ 18:00      질문과 답변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섹션 1. HTML5 소개 및 현황
HTML5의 기본적인 소개 및 기존 HTML4와의 차이점,
최근 애플과 어도비의 행보에 대해 다루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부분까지 다뤄질지 모르겠지만 애플의 HTML5 데모 사이트 의 정체가 뭔 지 궁금하네요.

섹션 2. HTML5 마크업
퍼블리싱을 중점으로 구조적인 부분을 다루고,
전체적인 HTML5에 대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섹션 3. CSS3 실전 예제
HTML5 만 혼자 갈 수는 없지요.
CSS와 자바스크립트가 함께 가야 하는데 그 중 CSS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섹션 4. HTML5 API 소개
이제 자바스크립트의 차례네요.
가장 관심이 가는 섹션입니다.
기대되는 요소들은 video도 audio도 canvas도 아닌 단지 Form의 새로운 요소들 입니다.
input 요소의 각종 타입이 새로 추가되면서 프로그래머 혹은 퍼블리셔들의
손이 상당히 편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요소(Element)들을 컨트롤하는지,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컨트롤 하는 속성(Attribute)들이 추가되는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섹션 5. HTML5 기반 모바일
이제는 빠질 수가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모바일에서 HTML5의 위치는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제외한 모바일 웹을 만들고 싶은 사람도, 회사도 없기 때문입니다.
현식로그에서는 모바일 웹을 잠깐 다룬 적이 있었는데요.
[모바일 웹]아이폰 웹 개발을 위한 HTML5와 자바스크립트
특이하게도 HTML5 오픈 컨퍼런스의 내용은 모바일 웹이 아닌 모바일 앱에 대한 섹션입니다.
앱 안에서 모바일웹이 HTML5 기반으로 동작하는 모습을 다루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때문에 결국 모바일 웹일 것이라는 생각됩니다.

섹션 6.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
HTML5 와는 관계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섹션인데요.
웹 접근성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웹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방침입니다.
뜻은 좋으나 접근성을 높이다가 때로는 일반적인 UI 의 제한을 가져오고,
관련 전문가들은 많은 부분에 대한 새로운 고려를 해야 하기에
웹에 적용하기에 어려운 부분입니다.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부분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HTML5 에 거는 기대는 다양합니다.
기존 플래시(혹은 실버라이트) 등의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상당부분을
웹 기반 표준기술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과 개발/디자인 관련 각종 편의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 분위기로 보아서는 익스플로러도 대세를 따를 것으로 보이기에
지금처럼 애매한 웹 표준이 아닌 진정한 웹 표준의 시작은 HTML5와 함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돈 만원과 금요일 오후를 바치고,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URL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되겠습니다.
http://webappscon.com/html5/
아래쪽에 보면 링크 모음이 있는데, HTML5에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7월 2일 오픈 컨퍼런스를 마치면 관련 내용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 7월 3일 :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픈 컨퍼런스에 참여치 못하여 관련 내용은 포스팅하지 않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p.s. NHN도 구글에 이어 굿바이 익스플로러 6를 외친다고 하네요.
이젠 정말 ‘굿바이 IE6′

Copyright © 현식로그


 


1 Comment
  1. […] This post was mentioned on Twitter by . said: […]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분명히 감사합니다. 글을 남겨주시면 더욱 잊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