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마녀 – 참신한 설정, 아쉬운 캐스팅과 OST
2025년 03월 17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마녀>는 2025년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채널A에서 방영된 주말 드라마로,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조유진이 각본을 맡았으며, 김태균이 연출을 담당했다. 주연으로는 박진영(이동진 역), 노정의(박미정 역), 임재혁(김중혁 역), 장희령(허은실 역)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에는 두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첫 번째는 캐스팅이다. 배우들이 배역과 잘 어울리지 않았으며, 연기 또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이러한 연기력의 한계가 더욱 두드러졌다.

두 번째는 OST다. 음악이 마치 오래된 드라마를 연상시키며, 90년대 한국 드라마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답습하는 듯했다.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강해, 극의 분위기를 해치는 요소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 웹툰의 설정이 독창적이고 흥미로웠던 덕분에 드라마 역시 충분히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이 세계관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참신하며 극복할 가능성도 보인다.

규칙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점도 흥미롭다.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몰입감 있는 작품이었다. 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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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3월 17, 2025 Filed under: Culture; Tagged a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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