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 세상에 꼭 봐야 하는 영화는 없다
This post was written on November 9, 2023

최근에 들었던 말 중에 가장 크게 와닿는 말이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말이다.

“이 세상에 꼭 봐야 하는 영화는 없다.”

그러고 떠오르는 많은 파생 문장.

“이 세상에 꼭 가봐야 하는 곳은 없다.”
“이 세상에 꼭 해봐야 하는 것은 없다.”
“이 세상에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은 없다.”
“이 세상에 꼭 들어봐야 하는 음악은 없다.”
“이 세상에 꼭 봐야 하는 책은 없다.”

결국에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말인 것 같다. 모든 사람은 의미가 있다는 말이 아닐까? 멋진 말이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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