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디아블로2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내 친구들은 대부분 바바리안을 휠바바로 키웠다. 사실상 사기 캐릭터에 가까웠기 때문에 정해진 방식대로 육성만 하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휠윈드를 한 번 돌리면 적들은 우수수 쓰러졌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쉽게 빠...
더 중요한 건 과정이다.
과정은 ‘노력’ 그 자체고 결과는 ‘노력’이라는 과정에 ‘운’이 더해진 것이다.
‘운’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노력’은 내 몫이다.
결국 노력으로만 채워진 과정이 더 본질적이고 더 중요한 것이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면 20대 시절 만났던 많은 사람들이 떠오른다. 짧은 시간 동안 대학 군대 직장을 거치며 참 많은 인연을 맺었다. 지금의 회사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스쳐 지나가듯 지나갈 뿐 깊이 있는 관계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돌이켜보면 20대에 맺은 관계...
[생각] 코로나19 시기의 심혈관 질환 증가는 코로나 때문인가? 백신 때문인가?
코로나19 시기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았다. 백신 미접종자들은 백신이 효과가 없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회사 동료 중 한 명과 논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내가 모두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자 그는 백신의 효능을 믿지 않기 때문에 맞지 ...
[생각] 신에게 아직 12척의 전선이 있사오니, 죽을힘을 내어 막아 싸우면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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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진심을 다하여 이렇게 생각한다. 세종대왕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분이 한글을 혼자 다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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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군대에 있을 때는 전역을 하면 곧 자동차가 생긴다고 믿었다. 자동차라는 것이 그냥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으로 생각했다.
군대를 전역하고 우여곡절 끝에 대학교를 마치고 27살에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다. 당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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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이마가 넓은 편이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늘 앞머리를 내리는 형태의 스타일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초등학교 때 미용실에 가면 꼭 바가지 씌워놓고 자른 것처럼 호섭이 머리를 만들어 줬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그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