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중증외상센터 – 이국종 교수에게 판타지를 가미하여 통쾌하게 만든 해피엔딩 작품
2025년 01월 26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중증외상센터>는 2025년 1월 24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K-의학드라마이다. 한산이가의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를 원작으로 하며, 최태강이 극본을 맡고, 이도윤이 연출을 맡았다. 주지훈(백강혁), 추영우(양재원), 하영(천장미), 정재광(박경원), 윤경호(한유림), 김의성(최조은), 김원해(홍재훈), 김선영(강명희) 등이 출연했다.
이국종 교수의 이야기에 판타지를 가미하여 통쾌하게 만든 해피엔딩 작품이다. 뻥뻥 뚫리는 의학 드라마로, 매우 시원하게 볼 수 있었다. 단, 주지훈의 연기가 원톱으로는 조금 아쉬웠다.
의학드라마는 언제나 환영이고, 외상센터의 이야기는 늘 재미있다.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좋은 의학드라마이다. 시즌을 이어가도 좋을 것 같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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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1월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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