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의 마무리, 그리고 다시 – 2026년 3월
2026년 03월 17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위장전입 유죄로 취소된 아빠의 아파트 계약 해지가 마침내 완전히 마무리됐다. 계약 해지 과정도 결코 쉽지 않았다. 지난 2년 동안 아빠의 이 청약 실패 사건을 중심으로 여러 좋지 않은 일들이 이어졌던 것 같다. 마치 세상이 찍어 누르는 듯한 느낌, 상당한 압박이었다. 큰 상처가 남았고, 어떤 트라우마처럼 마음에 남아 있는 것 같다.
이번에는 시장 상황 때문에 회사의 비수기가 예상보다 조금 더 일찍 시작될 것 같다. 재고 이익과 단골 고객 덕분에 버티고는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지만, 솔직히 두렵다.
그래도 지금은 다시 자신감을 찾아갈 때인 것 같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 모든 상황이 종결되었으니, 다시 한번 나아가보자.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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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3월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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