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이하며 – 2012년 11월
This post was written on November 27, 2012
2012년도 끝나가고
이제 12월 한달만이 남아있다.
그리고 35살까지 3년밖에 안남았다.
30~35살이면 인생에 전성기일텐데…
아직 바라만 보고있는 꿈이 남아있다.
참으로 어설프다.
어렸을 적 부모님과 타본 후
어른이 되어 처음으로 유람선을 타보았다.
못해본 것들을 더 해보고 싶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끼고 싶다.
이번에 아이패드를 구매하였다.^^;
곧 아이패드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하겠지만
생각보다 아이패드도 좋은 느낌은 아니다.
태블릿 시장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듯 하다.
대박 시장, 무언가 떠오를 가능성이 남아있다.
2012년 11월말,
현식은 잠시 과거의 실수에 대한 수치심을 느끼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꿈을 꾼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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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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