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검색 : '겨울' 관련 포스트


  • 겨울을 맞이하며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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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끝나가고 이제 12월 한달만이 남아있다. 그리고 35살까지 3년밖에 안남았다. 3035살이면 인생에 전성기일텐데… 아직 바라만 보고있는 꿈이 남아있다. 참으로 어설프다. 어렸을 적 부모님과 타본 후 어른이 되어 처음으로 유람선을 타보았다. 못해본 것들을 더 해보고 싶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 야근과 따스한 겨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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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현식사진으로 시작해본다. 2012년 11월 최근 매장에 야근을 진행 중이다. 한 때는 한 몸과도 같았던 야근이란 것을 안해본지 어언 3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우리 멤버들과 야근을 하며 함께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지쳐가겠지만 눈에서 한줄기 레이저가 나오기를 바라며… 언제나 그렇듯 노력에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