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시작하며 – 2024년 1월
2024년 01월 02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엄마, 아빠, 와이프, 아이와 함께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2024년의 해돋이를 보았다. 날씨 때문에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운이 좋게도 꽤 선명한 해를 맞을 수 있었다. 좋았다.
2024년, 살아남고, 또 번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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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1월 2, 2024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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