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마치고, 2023년을 시작하며 – 2023년 1월
This post was written on January 2, 2023
[ 2022년을 마치며 ]
2022년, 어느 때보다도 순식간에 지나갔다.
출근하는 모든 날에 운동을 할 수 있었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좋은 한 해였다. Good!
[ 2023년을 시작하며 ]
2023년, 가족들의 건강과 경제적 안정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 2023년의 세부 목표는 2022년에 세운 ‘5년 안에 해야 할 일’로 대체한다.
- 5년 안에 해야 할 일(2022년) : hyunsik.me/wordpress/?p=18003
welcome 2023!
HS LOG
List of MY STORY
Copyright © HS LOG
No Comments
Published on January 2, 2023
Thank you for visiting. If you leave a comment, I will not forget.
HS LOG
List of MY STORY
The number of visitors for this post is 31 (measured by Jetp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