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운동을 시작하며 – 2021년 5월
This post was written on May 29, 2021

비수기에 멘탈 관리를 할 겸 회사 근처의 헬스클럽에 등록했다. 아파트의 헬스클럽은 1년째 문을 열지 않고 있으며, 회사 근처에 등록해놓으면 짬이 날 때 다녀오기 좋기 때문이다. 나에게 효율적이다.

회사 근처에서 운동하는 것은 3년 만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운동은 계속 해야 한다. 컨디션이 안 좋아지면 운동하기가 싫어지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악순환을 끊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야말로 뿌리를 뽑고야 말 테다.

우선 주 3회를 목표로 하고, Co-19 상황과 몸 상태를 고려해서 집에서 운동을 조금 더 채워나가는 식으로 가볍게 진행해보려고 한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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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9, 2021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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