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정답이 없는 질문들-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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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은 유난히 짧았다. 코로나19에 비가 많이 와서 집과 회사에만 있었던 것 같다. 여름이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만 같다. 답답하다. 일이 되는 건지 안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얼마 남지 않은 친구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삶에 대...
  •  지난 20년에 대한 간단한 기록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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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시작한 지 10년째 되는 때이다. 기념으로 나 자신을 중심으로 지난 20년을 간단하게 기록해보았다. 완성된 글은 아니고, 그냥 필요에 의해 남기는 글이다. 계속 수정하겠지만 완성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완성과는 거리가 너무나 ...
  •  경주로, 가벼운 가족여행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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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8월 21일 : 집 → 불국사 → 키덜트 뮤지엄 → 켄싱턴리조트 경주(숙소) 2020년 08월 22일 : 숙소 → 국립경주박물관 → 숙소 → 천마총 → 첨성대 → 동궁과 월지 → 숙소 2020년 08월 23일 : 숙소 → 집 부모님,...
  •  회사의 이전을 마치고 / 자폐스펙트럼(ASD)에 대해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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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의 이전을 마치고 2010년 08월 : 용산 터미널전자상가 2층 1호 2011년 11월 : 용산 터미널전자상가 2층 5호 2013년 06월 :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2014년 06월 : 용산 토투밸리 2016년 07월 : 용산 한강현대하이엘...
  •  자기 관리가 안된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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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문제를 다 떠나서, 2년 전부터 자기관리가 안 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예전과 같은 활기가 돌아올 수 있는 건지… 왜 이렇게 의욕이 없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나는 지금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  회사의 이사를 앞두고 / 가정은 평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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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3년만에 회사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018년 중반부터 상황이 좋지 않은 관계로, 처음으로 회사 규모를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지금 있는 곳은 겉보기에는 괜찮은 자리이지만, 3년의 시간동안 좋지 않은 일을 꽤 많이 겪었다.아무래도 뭔...
  •  운동을 하나 배우는 것이 좋을 듯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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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과 회사에만 너무 몰입하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19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집과 회사도 어느 정도 안정되게 하고, 새로운 운동을 하나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정신적으로 갇혀 지내다 보니 쓸데없는 작은 것에 예민해진다. 거기에 코로나19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