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람들, 그리고 놀라운 게임 디아블로3 – 2012년 5월
This post was written on May 18, 2012

지난 포스트에 이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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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원의 원장선생님께서 다시 연락을 주셨다.
공유기의 아답터가 필요하고,
지인분의 컴퓨터 한 대가 필요하다고…

다시 또 컴퓨터를 한 대 구매해주셨으며,
공유기 아답터의 가격에 맞지 않게
큰 돈을 주셨다.

우리의 관계는 끝난게 아니었었다.
나는 이러한 배려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

인간관계에 대한 판단이 아직 미성숙한 듯 하다.
긍정적으로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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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출시 후 3일정도가 지난 듯 하다.

아시아 서버가 안들어가진다.
퀘스트 하나 하나 진행 중이라,
한 캐릭으로 천천히 즐기고 싶은데…

디아블로3, 참 대단한 게임이다.
서버나 좀 늘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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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18, 2012 Filed under: MyStory; Tagged 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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