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을만한 대반전이 있었던 2011년 5월이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그래프가 신기록과 함께 큰 상승세를 탔다.

짧은 시간, 확장에 대한 많은 과업들을 마쳤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매장이 확장이 되고, 사람이 많아지니…
떠오르는 건…

야생마~ ^^;
멈출 수 없는 야생마에 타고 있는 느낌이란…

모든게 잘되어가는 만큼..
일에 대한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졌다.

뭐가 나오나 끝까지 가보자.
1년 뒤가 너무 궁금하다.

2012년 5월의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머리 속으로 아련하게 생각하던 꿈들이 이루어져간다.
멀지 않았다.

알 수 없는 시간들~
부디 모든게 잘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