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를 떠나보내고, 첫 30km LSD 그리고 6시간의 운전 – 2026년 9월
2026년 09월 20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2016년 8월에 구매한 나의 첫 차이자, 2018년 이후 아내가 주로 타고 지냈던 미니 컨트리맨이 이번에 떠나갔다. 마지막에 600만 원이나 들여서 수리를 했지만, 그래도 마음 한편에 불안함이 남아 있었다. 결국 이번에 150만 원에 K카로 떠나보내게 되었다. 끝까지 잘 관리했기 때문에, 새 주인에게는 좋은 차가 될 것 같다.

이제 아내와 함께 GLC를 나누어 타게 되었다. 나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고, 퇴근런도 이어가며 만족스럽게 지낼 예정이다. 다음 차로는 테슬라를 사고 싶은데, 아직은 돈이 없다. 언젠가 좋은 기회가 오기를 바란다.

10월 3일 서산 하프 마라톤과 11월 1일 JTBC 마라톤을 앞두고, 9월 18일에 첫 30km LSD를 진행했다. 올해 4월 풀코스 실패를 생각하며, 이번에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서산 하프 마라톤을 마치고 JTBC 마라톤 2주 전까지, 즉 10월 중순까지 32km와 35km를 두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팅!

그리고 9월 19일 토요일에는 가평 산소에 다녀오느라 6시간을 운전했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LSD와 장시간 운전으로 몸이 천근만근이 되었다. 9월 20일 오늘은 푹 쉬었다. 저녁에는 웨이트와 회복런을 진행했고, 덕분에 몸도 많이 회복되었다.

좋은 시간이다. 계속 좋았으면 좋겠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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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9월 20, 2026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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