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무더운 여름을 마치며 – 2026년 9월
2026년 09월 06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2026년 08월 29일 (토) : 집 → 당진 부모님댁
2026년 08월 30일 (일) : 당진 부모님댁 → 집

8월의 마지막 주는 역시 당진 부모님 댁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지금, 9월의 첫째 주말인 6일과 7일은 오랜만에 집에서 온전히 회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아내의 오전 강의 일정이 많았고, 당진 부모님 댁을 오가는 시간도 새벽이다 보니 저녁형 인간인 나에게는 피로가 조금씩 누적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말은 충분히 쉬면서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있다.

지금 집중하고 있는 일은 크게 세 가지이다. 회사, 가족과 집, 그리고 운동(특히 달리기/마라톤 풀코스)이다. 세 가지 모두 어딘가 간당 간당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는 과연 마라톤 풀코스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까?
가족들은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노력하며, 가끔 제발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도 해본다. 특히 가족들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내가 지켜주고 싶다고 해서 모든 것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내가 할 수 없는 부분까지 부디 잘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

원본이 삭제될 경우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식로그 홈 이야기(MyStory) 목록

Copyright © HS LOG
Published on 9월 6, 2026 Filed under: MyStory;

No Comments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을 남겨주시면 잊지 못할 것입니다.

현식로그 홈 이야기(MyStory) 목록

 
이 글의 방문자수는 0 입니다. (젯팩이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