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지며 – 2011년 5월
This post was written on May 7, 2011
홈 네크워크의 중심이 된다고…^^
굳게 믿게 되버린 냉장고-
가정용 냉장고 서버의 힘이 언제쯤 세상에 나올런지…
5월, 따뜻해지며…
새로운 전쟁이 시작되었다.
다행이다.
전쟁이라도 할 수 있어서…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한 발 물러서면 끝이라는 생각이
두려울 것 없게 만든다.
짧은 시간.
많은 것이 변해왔고,
또 짧은 시간.
많은 것이 변할 것이다.
세상을 잘 살아가는 사람 중에
‘운’으로 그렇게 된 사람이 다수라고 믿었었는데,
다시 보니 ‘운’같은 건 없고, ‘이유’가 있더라.
그렇게 보니 아쉬울 것도 없더라.
2011년 5월 7일,
‘이유’를 만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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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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