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검색 : '2011년' 관련 포스트


  • 2012년을 시작하며…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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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년을 마치며 (1) 목표 그 어느 때보다도 굴곡이 많았던 2011년이 끝나간다. 명확한 목표와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시작했던 2011년은 결국 끝내 나에게 목표를 선물했던 한 해가 아니었다 생각해본다. 목표가 없었기에 목표를 이룰 수는 없었고 결국 “목표”라는 아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 따뜻해지며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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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네크워크의 중심이 된다고…^^ 굳게 믿게 되버린 냉장고- 가정용 냉장고 서버의 힘이 언제쯤 세상에 나올런지… 5월 따뜻해지며… 새로운 전쟁이 시작되었다. 다행이다. 전쟁이라도 할 수 있어서… 모든게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한 발 물러서면 끝이라는 생각이 두려울 것 없게...
  • 역할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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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blog.naver.comgladtidings15657295 역할이 너무 많아서 다 해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스스로를 먼저 돌보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오늘 다시 한번 해봅니다. 2AM의 “이 노래”라는 곡이 계속 떠오르네요. 여자친구에게 줄 수 있는게 이 노래...
  • Good bye 2010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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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을 마치며 2년동안 사용하던 컴퓨터의 케이스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오버클럭을 진행해보았습니다. AMD는 오버클럭이 워낙 간단해서 몇 번 해보았었는데 인텔 CPU는 처음이었네요. CPU는 E2140에 보드는 ECS P4M900T-M2 램은 DDR2 2G(1G X 2) 그래픽카드는 라데온 2600 PRO 512MB...
  • 큰부리새처럼만~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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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찾아온 친구 맥주 한 잔 달콤하게 기울이며 그 친구의 눈을 통해 과거를 회상해봅니다. 지나친 과거에 대한 집착. 오랜 예전에 한 때나마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기쁨과 현재가 그보다 못하다는 슬픔이 공존합니다. 이 느낌은 꽤 오랫동안 사실 너무 오랫동안 지속됐었던 것 같습니다. 2011년의 큰 목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