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 편히 쉴 수 있는 곳 – 2021년 8월
This post was written on August 23, 2021

2021년 월 21일~22일, 국립횡성숲체원에 다녀왔다. 원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지만, Co-19와 비, 아이의 어린 나이로 인해 특별한 활동은 하지 않았다. 가벼운 산책만 진행했다.

  • 숲체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전문 휴양시설이다. 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에 존재한다.
  • 국립횡성숲체원 홈페이지 : //hoengseong.fowi.or.kr/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제공한다. 세 끼(점심/저녁/아침)를 예약했고, 적당히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다. 그 외에는 나무집에 TV도 없고, 심지어 WiFi도 없는 곳이었다. 덕분에 나무와 함께 1박2일을 보내고 오게 되었다. 숲에 있는 느낌이 좋다.

특별한 생각이 없이 어딘가에 가고 싶을 때, 가서 편히 쉬기에 좋은 곳이었다. 좋았다. 다음에도 이용하게 될 것 같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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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23, 2021 Filed under: MyStory; Tagged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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