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 – 2011년 2월
2011년 02월 18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출처 : //blog.naver.com/gladtidings/15657295
역할이 너무 많아서
다 해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스스로를 먼저 돌보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오늘 다시 한번 해봅니다.
2AM의 “이 노래”라는 곡이 계속 떠오르네요.
매우 오래된 영상(object 방식) : 원본이 삭제된 경우,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줄 수 있는게 이 노래 밖에 없다는…
나름 슬픈 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 해줄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니
이 노래가 생각났는데요.
여러 사람에게 받은 건 참 많은 것 같은데…
해준 게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받고 산건지, 누가 줬는지,
주변 탐색 좀 해봐야 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ㅋ
2011년 2월 중반~
장사라는 것을 시작하며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목표 한가지와
매장의 목표 한가지를 달성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종이 몇 장만 뚫으면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겠네요.
2011년이 시작된지도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모두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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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월 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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