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달을 마치고 – 2014년 4월
This post was written on April 30, 2014
2014년 4월을 마치며…
또 한 달이 흘러갔다.
조금만 더 가면
아마 이 일을 처음 했을 때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후에 천천히
이상적인 목표에 대한 발걸음을 시작해보려 한다.
굳이 빨리 가야할 이유는 없으니…
단지 큰 문제 하나는 내가 지쳤다는 문제…
5월이 지나고 6월이 오면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세월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큰 사건이었다.
무력감을 느꼈고,
또 누구에게나 그런 상황이 찾아올 수 있다는,
그리고 그렇게 누구 하나 제대로 도와주지 않을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몹시 무섭고, 더 안타까운 것 같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S LOG
List of MY STORY
Copyright © HS LOG
No Comments
Published on April 30, 2014
Thank you for visiting. If you leave a comment, I will not forget.
HS LOG
List of MY STORY
The number of visitors for this post is 13 (measured by Jetp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