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을 마치며 – 2014년 7월
This post was written on August 1, 2014
2014년 7월을 마치며
정말 좋은 한달은 아니었다.
다만 무사히 마친 것으로 기쁘며,
다시 새로운 한 달, 새로운 8월을 준비한다.
2014년 7월은 몹시 20대에 대한 회상을 많이 했던 시기인 것 같다.
약간은 성숙한 건지 조금 반성이 된다.
왜 가끔 이렇게 과거에 대한 회상이 자동으로 일어나는 건지~ ㅎ
8월이 오면
다시 몸 만들기에 돌입하고,
기타도 좀 배우면서 약간은 여유를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만 하니 일이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망할 걱정할 상황은 많이 벗어난 것 같으니
조금 여유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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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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