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 대회에 나가볼까? – 2021년 11월
2021년 11월 05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 복근을 보려면, 10kg은 빼야 할 것 같다.
2022년에는 보디빌딩 대회를 한번 나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멘즈 피지크에 모두 관심이 간다.
- 셋 중 하나를 고르라면, 클래식 피지크.
천천히 준비해보는 것으로…
등/하체 | 등 [데드리프트(5X5) + 바벨 로우(5) + 랫 풀 다운(9~10) + 케이블 시티드 로우(5)] 하체 [스쿼트(5X5) + 레그 익스텐션(5) + 레그 컬(5)] 삼두 [케이블 트라이셉스 푸쉬 다운(5) +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5)] |
가슴/어깨 | 가슴[플랫 벤치(5X5) + 펙 덱 플라이(5) + 인클라인 벤치(5) + 디클라인 머신(5)] 어깨 [레터럴 레이즈(4X90) + 덤벨/바벨/머신 숄더 프레스(2~3)] 이두 [덤벨 컬(4) + 바벨 컬(4) + 해머 컬(4)] |
기타 | (연습 중) [풀업] |
현재 2분할 진행 중인데, 3분할로 바꾸는 것에 대해 고민 중이다. 운동을 더 잘하게 됨에 따라 운동 시간이 부족해지고, 몸에 데미지가 더 쌓인다. 결국 회복 시간도 더 오래 걸리는 것 같다. 결국 2분할이 뭔가 잘 안 맞는 상황이다. 다만, 3분할 가려면 토요일도 해야 하는데,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 깊게 고민 중이다.
- 결국 다시 2분할 유지, 내추럴은 2분할이라는 주장이 옳다는 생각이 든다.
등 운동은 70% 정도 마스터했는데, 아직도 풀업할 힘이 되지 않아서 랫 풀 다운을 9~10세트 진행하고 있다. 데드리프트, 스쿼트, 플랫 벤치는 중량 위주로 나머지 모든 운동은 자극 위주로 하고 있다. 운동 실력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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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11월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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