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 모더나 부스터 샷 후기 – 2021년 11월
2021년 11월 29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Co-19가 시작된 지 2년이 되어간다. 6월 13일에 얀센을 접종했고, 11월 26일 금요일 오후 4시에 부스터 샷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다.
회사 근처의 이비인후과에서 접종할 수 있었다. 이제 백신이 남아도는 것 같다. 나 한 명을 위해서 20명분의 모더나를 개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아까워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부스터 샷의 양이 절반이기 때문인지, 주사를 맞은 자리의 고통이 얀센보다 약했다. 최초의 고통도 약했고, 다음 날과 그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어깨의 통증도 미약했다. 다른 부작용도 없었다. 해열진통제를 먹지 않았으며, 체온이 정상 범주에 있었다. 현재는 11월 29일 월요일이다. 3일이 지난 현재까지 어떤 문제도 없다.
- 최초 얀센 접종 때는 몹시 아팠었다. 해당 후기 참고 : //hyunsik.me/wordpress/?p=16652
Co-19에 대한 걱정에서 적당히 해방된 것과 유효기간이 길어진 방역 패스를 가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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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11월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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