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 2021년 3월
This post was written on March 22, 2021

무난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인해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문제이다. 좋아지겠지.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이 1년 정도 남았다. 자세히 지켜봐야겠다.

회사의 성수기가 끝나가는 것이 느껴진다. 4월 초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가오는 비수기를 준비해야겠다.

P.S. 회사 멤버의 곡이 드디어 나왔다. 문플리의 “그런 날”, 대박 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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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2, 2021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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