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한 달을 무사히 마치며… – 2013년 1월
2013년 01월 31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신경 쓸 일이 점점 많아져간다.
생각이 점점 깊어지고,
최선의 선택이라 믿는 판단들을 해나가고 있다.
모든 판단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아쉬움.
아쉽다.
2013년 1월도 이런 생각들 와중에 끝이 났다.
2013년 2월에는 꼭 이 생각들 중 50%의 판단을 마칠 것이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언제까지 다행이다라는 말을 하게 될 지 모르겠다.
그래도 이번 달 역시 다행이다.
다음 달 부터는 다행이라는 말 보다는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결국은 DVD까지 구매를 해버렸다.
레미제라블 DVD는 무척이나 저렴해서
함께 구매하게 되었다.
DVD 는 처음 구매해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매력이 있는 것 같다.
DVD 수집에 새로운 취미를 들여볼까 생각중이다.
2013년 2월…
충분히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달이다.
놀라운 일을 기대하고,
놀랍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자.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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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1월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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