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를 행복하게 – 2022년 6월
This post was written on June 8, 2022

[회사 이야기]

5월에 새로 들어온 인원들 덕분에 모든 상황은 정상화되었고, 비수기를 맞이하며 회사의 상황은 매우 느슨해졌다. 우리 회사는 5월부터 6월까지 주 5일 35시간 근무를 진행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단지 위로 솟구쳐 오를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일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다. 좋은 시간들 보내시기를-

[가정 이야기]

이제 8살이 된 우리 돌돌은 <로블록스>에 미쳤다. 언제나 나가자고 하던 아이가 로블록스와 함께 집돌이가 됐다. 아내는 갑자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미쳤다. 나는 다시 <피파온라인4>를 시작했다. 그 때문에 우리 가족은 최근 휴일에 다 같이 게임을 하며 지내고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단지 지금은 행복하다. 모두 행복해한다. 잠시 이렇게 지내려고 한다. 모두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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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8, 2022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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