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 2022년 4월
This post was written on April 13, 2022

요즘은 종종 나에 대해서 아쉽다.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확실하게 내세울 정도로 해낸 것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까지의 인생에 있어서 적절한 목표 달성은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 쓸 돈을 다 번 것도 아니고, 돈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외의 가치를 획득한 것도 아니다. 아주 아쉽다.

부족하지 않다는 위안보다는, 원하는 이상과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정도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멈출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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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13, 2022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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