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약한 성수기를 타고 있다. 다음 비수기는 매우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영상 편집 담당자를 채용하여 마케팅 쪽을 보완하고 있다. 그동안 영상 광고를 간헐적으로 힘들게 진행했었는데, 이제 꾸준히 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3개월 안에 놀라운 성과를 기대해 본다. 잘됐으면 좋겠다. 영상 편집 담당자가 있다는 것이 정말 좋다.

남는 시간에는 글쓰기를 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다. 이번 설부터는 꼭 진득하게 진행해보고 싶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