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날을 보내며 – 2020년 1월
This post was written on January 28, 2020

이번 설은 부모님과 할머니의 산소에 다녀온 것을 제외하고 다른 곳에는 가지 않았다. 요즘 우한 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이기도 하고 또한 연휴가 다른 때에 비해서 좀 짧은 탓이다. 덕분에 그동안 다시 시작을 못했던 운동도 다시 시작할 수 있었고, 집에서 아이와 가까운 곳에 놀러 다니며 편히 먹고 놀고 쉴 수 있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뵙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조만간 찾아뵈는 것으로 정리하고 이번 설을 이렇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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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anuary 28, 2020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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