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체 휴무를 이용하여 처가에 다녀왔다. 장모님을 모시고 때마침 오픈한 장인/장모님의 새 아파트 모델 하우스와 공사 현장을 구경했다. 좋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여러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덕분에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