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wavve)는 지상파 3사(MBC, SBS, KBS)와 SK텔레콤이 합작으로 만든 우리나라의 OTT 서비스이다.

• SK스퀘어가 가장 많은 3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MBC, SBS, KBS가 각각 21.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2019년 9월 18일 오전 9시에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 기존 POOQ과 oksusu가 합쳐졌다.

MBC, SBS, KBS를 중심으로 채널A, TV조선, MBN, HBO, 애니플러스, 카카오TV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와 wavve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3년 3월 기준, 베이직은 7,900원, 스탠다드는 12,500원, 프리미엄은 13,900원이다. SHARE를 이용하면 4,425원이다.

• 일부 인기 콘텐츠는 TV 채널에서 방송이 시작된 직후 바로 볼 수 있는 Quick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이브 구독의 단점은 볼 것이 비교적 풍요롭지 않다는 것이고, 장점은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높은 지상파 방송의 콘텐츠(특히 예능)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구독의 명확한 목적이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목적이 없는 구독은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Normal!

• 언제나 좋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상파 3사와 더 풍요로운 콘텐츠 확보를 위한 웨이브의 노력이 있다면 앞으로는 더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
• 잘 찾아보면, 다른 OTT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고전 명작이나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좋은 작품도 찾을 수 있다.
• 안드로이드TV와 애플TV에 제공하는 앱의 UI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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