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 밴드4 (Xiaomi mi band4) – 막 쓰기 좋은 스마트 밴드
2020년 02월 16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육아와 함께 한 5개월 전부터는 몸을 쓰는 일을 해야 하는 경우까지 다소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들을 편하게 보내려면 옷은 트레이닝복이어야 하고, 주머니는 모두 비워져있어야 한다.

그래서 옷도 트레이닝복으로 입고 다니고 주머니는 모두 비웠을 때 발생하는 문제! 그렇다. 시간을 볼 수 없었고, 전화가 오거나 메시지가 오면 바로 인지할 수 없었다.

아이폰 유저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애플 워치를 생각했다. 하지만 애플 워치는 너무 고가의 제품이라 그것이 긁힌다고 생각하면 제대로 여러 일을 진행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정말 말 그대로 막 쓸 수 있는 샤오미 미 밴드 4(Xiaomi mi band4)를 구매했다.

  • 3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다. 정말 대륙의 가격은 가끔 믿을 수가 없다.

Mi fit 이라는 앱과 연동되며, 아이폰에서도 잘 연동되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더 잘 연동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몸을 쓰는 일, 육아 등의 고된 상황 속에서도 시간 확인과 메시지, 전화에 대한 빠른 확인이 가능해졌다. 완벽한 고민 해결. 그리고 모든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와 마찬가지로 걷기, 달리기와 트레이닝 등의 운동을 할 때도 해당 통계를 수집해주고, 수면 데이터를 수집해주어 여러모로 소소한 재미를 준다.

  • 운동은 야외 달리기, 트레드밀, 사이클링, 걷기, 트레이닝, 실내 수영을 지원한다. 트레드밀 위에서의 운동도 잘 측정되는데 수영도 잘 되는지는 확인 못했다.
  • 유일한 단점은 시계를 보려고 했는데 이것이 켜지지 않는 기본적인 문제가 간혹 발생한다. 큰 동작은 잘 인식하는 것 같은데 미미한 동작은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가격에서 오는 기능적인 한계로 생각해야 할 듯.

결국! 잘 샀다. 정말 좋다.

여담)
와이프는 애플 워치와 샤오미 미 밴드 3를 사용하는데, 여름에는 주로 애플 워치를 사용하고 겨울에는 샤오미 미 밴드를 사용한다. 애플워치는 겨울의 긴 팔 소매에 걸리기 때문에 불편하고, 샤오미 미 밴드의 스트랩은 여름에 땀이 나면 끈적하다고 한다. 그 외에 애플 워치가 훨씬 멋지고 많은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사용에 있어서의 기능적인 차이는 사실, 아직까지는 미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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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월 16, 2020 · Filed under: IT issue; Tagged a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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