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 – 2009년 12월
This post was written on December 2, 2009

오늘은 몹시 피곤하네요.
지난 몇 일간 아이폰과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때문에 잠을 늦게 자고,
회사에서는 힘들지는 않으나 까다로운 일들이 들어와서
정신을 놓고 지낸 것 같습니다. ^^

그나마 올린 플러그인도 사용자에게
너무 많은 요구를 하는 플러그인이 되버렸고….

여자친구도 없고…
그나마 아이폰만이 역시 위안이 되네요. ㅜ.ㅜ
오늘은 케이스를 씌워봤습니다.
이쁘네요. ㅎ

아이폰케이스

오늘은 화요일날 못 본 선덕여왕을 다운받아서 보고
바로 자야겠습니다.

내일은 깔끔하게 하고 가야되는 날이니깐요.ㅋ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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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2, 2009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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