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Thor: Love and Thunder) – 평범한 MCU 작품
This post was written on September 20, 2022

<토르 : 러브 앤 썬더 (Thor: Love and Thunder)>는 MCU 페이즈4의 여섯 번째, 토르 시리즈의 네 번째 실사영화이다. 타이카 와이티티가 감독을 맡았고, 타이카 와이티티와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이 각본을 맡았다.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나탈리 포트만(제인 포스터/마이티 토르), 크리스찬 베일(고르), 테사 톰슨(발키리), 타이카 와이티티(코르그), 러셀 크로우(제우스) 등이 출연하였다.

<토르 : 러브 앤 썬더>, 무엇보다도 출연진이 화려하다. 그동안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던, 다시 MCU에 등장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제인 포스터 역의 나탈리 포트만이 다시 출연하며, 메인 빌런으로 고르 역의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한다. 또한 제우스 역의 러셀 크로우가 출연하며, 크리스 헴스워스의 가족들도 출연한다. 출연진을 보는 맛이 있는 작품이다.

  • 크리스 햄스워드의 딸인 인디아 로즈 헴스워스가 러브 역을 맡았고, 그의 아들 트리스탄 헴스워스는 어린이 토르 역을 맡았다. 또 그의 형 루크 헴스워스는 연극 속의 토르를 맡았다.
  • 러브는 고르의 딸이며, 토르와 함께 지내는 것으로 중요한 역이다. 앞으로도 등장할 것 같다.

그 외의 부분은 평범했다. 적당한 스토리, 적당한 전개, 그냥 MCU의 지나가는 하나의 작품으로 느껴졌다. 적당히 볼만한 작품이었다. Normal.

원본이 삭제될 경우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S LOG List of CULTURE

Copyright © HS LOG
Published on September 20, 2022 Filed under: Culture; Tagged as: , , , , , , , ,

No Comments

Thank you for visiting. If you leave a comment, I will not forget.

HS LOG List of CULTURE

 
The number of visitors for this post is 45 (measured by Jetp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