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섀도우 앤 본 (Shadow and Bone) – 독특한 세계관,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
2021년 05월 22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 그라샤버스 시리즈는 Grisha 3부작, Six of Crows 2부작, King of Scars 2부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읽을 계획은 없지만, 방대한 세계관인 것으로 보인다. [위키피디아(영문)에서 더 많은 내용 보기]
- 그라샤버스 소개 사이트 : //grishaverse.com/
-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다.
<섀도우 앤 본>은 마법(혹은 미세 과학)을 행할 수 있는 그라샤 중 유일하게 빛을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 서머너, 알리나 스타코브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내용이다. 알리나가 검은 장막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아무래도 첫 번째 시즌이라 가볍게 그라샤버스의 세계관과 주인공을 소개하는 것이 주를 이룬다. 총 8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 시즌이 나올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배우들이 신선하며, 퀄리티가 높다. 요즘의 드라마답게 긴 영화를 보는 느낌에 가깝다. 상당히 재미있다.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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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5월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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