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것들 – 2023년 5월
This post was written on May 29, 2023

요즘에는 의도적으로 세상을 더 크게 바라보고 있다. 무언가를 생각할 때에 “타인의 시선에 대한 의식”을 버리고 생각하고 결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는 사람도 없고 연락하는 사람도 없는 내가, 왜 이렇게 타인을 의식하는지 모르겠다. 온전한 나의 인생이다. 크게 보자.

  • 어쩌면 타인을 의식하는 성격 때문에, 사람들을 피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연락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일 수도 있다.

40대가 되고, 자신감이 예전만 하지 못한 것 같다. 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는데, 자신이 없다. 해나가야지.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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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9, 2023 Filed under: M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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