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 퀸의 음악을 표현한 영화 (짧은 리뷰)
2018년 11월 30일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는 감독 브라이언 싱어, 주연 라미 마렉의 영화로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 영화이다. 여러 리뷰를 빌려 표현하자면 사실 그보다 더 나아가서 퀸의 음악을 표현한 영화이다.

어린 시절에 그저 과거의 사람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했고 왜 좋아했는지 궁금해서 비틀스(The Beatles)의 음악과 함께 퀸의 음악을 많이 들었었다. 퀸의 음악은 좋다. 이 영화의 제목이 된 보헤미안 랩소디는 처음에 들었을 때는 난해했지만, 계속 듣다 보니 인생의 한자리를 차지하는 곡이 되었다. 퀸의 모든 곡들이 대부분 그냥 좋은 것이 아니고 굉장히 독특하지 않나. 지금도 이런 식으로 독특하면서도 좋은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뮤지션은 사실 거의 없다. 또한 밴드 전체가 상당한 실력이 있다고 알고 있으며, 프레디 머큐리의 보컬 능력은 최고 수준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퀸은 완벽한 밴드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 영화이며, 또한 퀸의 음악에 대한 영화이다. 당연히 모든 OST가 퀸의 음악이고, 퀸의 무대 장면도 많이 연출되어 있다. 귀가 완벽하게 풍요로운 퀸의 음악 영화였다.

영화는 적당한 수준의 완성도를 가지고 있으며, 배우들의 연기나 공연 부분들은 실제 퀸의 모습과 높은 수준의 싱크로율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음악은 완벽했다. 퀸의 음악이니까… 그래서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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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11월 30, 2018 · Filed under: Culture; Tagged as: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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