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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AMSUNG) 의 E-book 전용 단말기, 파피루스 SNE-60K

        현식로그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현식캐스트   02/08,2010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이북스 스토어와 함께 공개되어서
    국내에서도 E-book 리더기들이 관심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의 유명한 E-book 전용 단말기는 아이리버의 스토리와 삼성의 파피루스 정도가 있는데요.

    삼성에서 교보문고 전용 단말기 파피루스 SNE-60K Wifi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제품의 전체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전용 온라인 북스토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휴대전화처럼 하단에 슬라이드 패드가 있네요.
    이북답게 액정은 E-ink, 가격은 42만 9천원, 무게는 315g, 3.5mm 이어폰 단자 지원, 흑백 8색 컬러입니다.
    흑백 8색 컬러?

    떠오르는게 있습니다.

    전설로만 내려오는 셀빅XG입니다. 16색입니다.(^^)
    아마도 파피루스가 더 가독성이 뛰어나겠지만
    과거의 셀빅XG는 흑백액정을 달고, E-book 뷰어로서는 최고라는 말을 들었었더랍니다.

    셀빅 XG에 폰 모듈을 끼고 돌아다니던 생각을 하니 아찔하네요.
    차라리 그 전 모델인 셀빅 i는 작았고, 귀엽기라도 했었습니다.

    이북 전용 리더기는 흑백화면이 사람이 보기에 피로가 덜하고,
    진짜 책같은 느낌이 들어서 적합하다고 하는데요.

    책을 많이 사람에게는 흑백 E-book 리더기가 전혀 쓸모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분명 책을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는 저가에 E-book 컨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점과
    눈이 편안한 환경에서 책을 볼 수 있는 점들이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제품 활용의 90% 이상이 책을 보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90% 이상 책을 위한 제품을 사야 한다면, 이런 제품이 아이패드보다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제품이 이북 전용 리더기인만큼 책을 많이 보는 사용자들에게만 적합한 것 같습니다.
    특정 계층을 공략하는 제품 같은데, 이왕이면 좀 더 심플하게 해서 싸게 했으면
    구정 같은 때에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하나쯤 사줄 수 있을텐데, 42만 9천원…
    너무 비싸네요.

    새로 출시된 파피루스가 사람들에게 그리 큰 관심 범위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기 영상이 아직 없습니다.
    영상이 보이게 되면 본 포스트를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SNE-50K의 영상을 보니 SNE-50K와 SNE-60K의 차이가 좀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파피루스 SNE-50K의 영상을 보며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2010 · Hyunsik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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