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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궁 – 2011년 11월
    현식로그의 이미지
    모든 것이 다시 원점이고 다시 출반선이다. 1년 반이 지났고 처음보다는 모든 것이 안정되어 있다는 정도의 장점이 있다. 그런데 미궁 속이다. 알 수가 없다. 좀 답답하다. 이게 종이 한 장의 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번에는 안정감을 가지고 싶다. 어린 시절이 그립다. 포근함과 순수함이라고 할까… 다른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