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첫번째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애드센스에 대한 핀(PIN –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이 담긴 편지인데요.
10달러 이상의 금액을 획득할 경우 날아오는 편지가 되겠습니다.

100달러의 수익을 창출해야 수익금을 지급한다더군요.
10달러 먼저 받고 싶은데요.
아쉽습니다.
10달러를 만드는데 4달이나 걸렸기 때문에 대체 100달러가 언제 될 지 알 수 없기 때문이죠. ^^

금액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애드센스 혹은 그와 비슷한 광고 프로그램이 블로그의 또다른 묘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재미가 있네요~

HS LOG도 어느정도의 방문자 수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는 영혼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
과연 애드센스라는 것이 새로 불어넣을 영혼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신중히 블로그의 정책을 결정하고,
정책을 따라가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오래된 영상(object 방식) : 원본이 삭제된 경우,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