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첫 재판 / Only way  – 2025년 4월
										
									 
									
										
										
										오늘 전 대통령의 탄핵 직전에 아버지의 위장 전입 관련 첫 재판이 열렸다. 첫 재판이라 특별한 진전 없이 절차적인 내용만 듣고 돌아오셨다.
이 일이 정말 길어지고 있다. 작년 7월부터 고민해 온 문제인데 올해 7월 안에는 어떻게든 결론이 나길 바란다. 너무 지치고 힘든 과정이다. ...										
									 
																										
								
								
									
										먹을수록 감탄! 계속 찾게 되는 햄버거 맛집, 버거라니 – 2025년 3월
										
									 
									
										
										
										몇 개월 전 우연히 찾은 햄버거집 버거라니. 그 이후로 이곳에서 햄버거를 먹을 때마다 놀라고 있다. 이건 단순한 햄버거가 아니다. 단순히 맛있다는 차원을 넘어 그 가격대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디테일까지 살아 있다. 
햄버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커피의 맛 신선한 야채의 두께...										
									 
																										
								
								
									
									
										
										
										최근에 가슴등삼두와 하체어깨이두로 주5일 2분할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 구성상 데드리프트를 빼먹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다시 옛날처럼 가슴어깨이두와 하체등삼두로 분할을 변경했다. 하체를 하고 등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데드리프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데...										
									 
																										
								
								
									
										쩜쩜쩜 : 주말에 한 번씩 방문할 것을 다짐했었으나… – 2025년 2월
										
									 
									
										
										
										아내가 극찬을 하는 브런치 카페인 쩜쩜쩜에 다녀왔다. 여기가 드림위즈 인터넷의 현재 공식 주소이다. 실제로는 드림위즈 인터넷은 1층에서 고구마 컨설팅만 하는 것으로 보이고 이 건물은 모두 브런치 카페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여러 모로 신기한 곳이다.
 위 이미지의 오른쪽 ...										
									 
																										
								
								
									
										2025년 설 연휴 : 국립광주과학관, 집, 집, 집 – 2025년 1월
										
									 
									
										
										
										2025년 01월 24일 (금)  집  처가(전남 광주) 
2025년 01월 25일 (토)  처가  가유카페 광주송정점  국립광주과학관  송극떡갈비  처가 
2025년 01월 26일 (일)  처가  집 
2025년 01월 27일 (월)  집 
2025년 01월 28일 (화)  집 
2025년 01월 29일 (수)  집 
설 연휴 전에 자동차의 ...										
									 
																										
								
								
									
									
										
										
										지난 주말에 광주에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독감에 걸려서 갈 수 없었다. 덕분에 주말 내내 집에만 있었다. 
갑자기 온도가 낮아져서 그런 것인지 차량도 냉각수 경고가 떠서 냉각수를 보충했다. 이번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면서 전체적으로 정비를 한번 해줘야 할 것 같다. 
 2025년 2월 ...										
									 
																										
								
								
									
										2025년을 시작하며 : 사업이 복구된다면, 이제 다른 생각도 좀 하고파 – 2025년 1월
										
									 
									
										
										
										2025년이다. 가족들이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주변의 모든 사람이 무탈하기를 바란다. 
회사의 상황은 희망적이다. 공동대표의 퇴사로 비용이 많이 감소했기 때문에 부담이 줄어들었다. 이번에 사업이 정상화된다면 이제 다른 생각도 좀 하면서 살고 싶다.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