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느리게, 계속 달리기 / 다시 회사의 이전을 앞두고 – 2025년 7월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64.6km를 달렸다. 이대로라면 이번 달에 100km를 넘길 수 있을 것 같다. 최종 목표는 마라톤 SUB4 달성이고 부가적인 목표로는 체지방 감량과 혈압 관리가 있다. SUB4는 아마도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 지금은 하루 5km씩...
SUB4를 달성하려면 5분 40초 페이스로 풀코스를 달릴 수 있는 체력을 SUB5를 목표로 한다면 7분 6초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춰야 한다.
SUB3는 일반인의 영역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10km를 7분 페이스로 완주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 보자. 그리고 ...
부천에 거주한 지 어느덧 8년째다. 살면 살수록 이곳이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휴일이면 아내와 아이와 함께 부천체육관에 자주 간다.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있어서 아이는 인라인을 타고 나는 체육관 외부 트랙을 따라 천천히 달리곤 한다. 그동안은 주로 걷기만 했는데 ...
이제 때가 되었다. 모든 것이 붕 떠오르고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다. 그저 좋은 곳으로 닿기를 바랄 뿐이다. This is the only way.
가족과 함께한 2박 3일, 애버랜드와 대전 여행기 – 2025년 05월
2025년 05월 02일 (금) 집 서울 군자동 애버랜드 트리니 스테이(숙소)
2025년 05월 03일 (토) 숙소 더테라스키친(성심당) 토요코인 대전 정부청사점(숙소)
2025년 05월 04일 (일) 숙소 집
아내 아이와 함께 2박 3일로 간단히 애버랜드와 대전을 돌아다니고 왔다. 전체적으...
아빠의 첫 재판 / Only way – 2025년 4월
오늘 전 대통령의 탄핵 직전에 아버지의 위장 전입 관련 첫 재판이 열렸다. 첫 재판이라 특별한 진전 없이 절차적인 내용만 듣고 돌아오셨다.
이 일이 정말 길어지고 있다. 작년 7월부터 고민해 온 문제인데 올해 7월 안에는 어떻게든 결론이 나길 바란다. 너무 지치고 힘든 과정이다. ...
먹을수록 감탄! 계속 찾게 되는 햄버거 맛집, 버거라니 – 2025년 3월
몇 개월 전 우연히 찾은 햄버거집 버거라니. 그 이후로 이곳에서 햄버거를 먹을 때마다 놀라고 있다. 이건 단순한 햄버거가 아니다. 단순히 맛있다는 차원을 넘어 그 가격대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디테일까지 살아 있다.
햄버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커피의 맛 신선한 야채의 두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