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을 시작하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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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 와이프 아이와 함께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2024년의 해돋이를 보았다. 날씨 때문에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운이 좋게도 꽤 선명한 해를 맞을 수 있었다. 좋았다. 2024년 살아남고 또 번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 유튜브를 해보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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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을 테스트해보고 있다. Good!
  • 감기로 인한 6일간의 운동 중단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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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로 인해 6일간 강제로 운동을 쉬어야 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쉬는 것이 이례적이다. 잘 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 사진의 안전을 위해 데스크톱 컴퓨터의 케이스를 바꾸고 추가 백업 하드 드라이브를 설치했다.
  • 김장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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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내와 함께 김장을 했다.
  • 블로그를 영어로 운영한다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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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plan to start writing blog posts in English in 2024. I believe I can produce decent articles using Google Translate and various AI tools. Let’s warm up with this post. Good. [2024년 6월 18일] 포기했다.
  • 12월에 해야할 일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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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 빼빼로의 개수를 살펴보면 세상이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대량으로 파는 것은 한 봉지에 8개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 아몬드 빼빼로는 편의점 박스 정품이다. 가끔 10개가 들은 제품을 발견할 수도 있다. 비수기를 마치고 회사의 상황은 좋아졌다. 하지만 그...
  • 와이프의 출장 / 헬스클럽 리뉴얼 완료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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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와이프가 전라남도 광양으로 출장을 갔다. 짧은 시간에 돈을 잘 번다. 대단하다. Great! 회사에서 다니는 헬스클럽이 리뉴얼을 마쳤다. 등 운동 관련 머신들이 많아져서 꽤 만족스럽다. 본격적으로 주6일 3분할로 진행 중이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