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시작하며…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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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년을 마치며
(1) 목표
그 어느 때보다도 굴곡이 많았던
2011년이 끝나간다.
명확한 목표와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시작했던
2011년은 결국 끝내 나에게 목표를 선물했던
한 해가 아니었다 생각해본다.
목표가 없었기에 목표를 이룰 수는 없었고
결국 “목표”라는 아이...
[게임] 피파온라인2의 포메이션 시스템의 변화 : 매우 만족!
현식로그에서도 가끔 게임 포스트를
하나씩 올리려고 합니다. ^^
최근 게임을 할 일이 많아지는군요.
각종 CPU 와 그래픽카드를 넣고
고객들이 원하는 사양을 맞춰야 하죠.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번 피파온라인2에서
포메이션 시스템이 보다 진보하였습니다.
매우 즐거...
애플의 맥 OS X 10.7 라이온(Lion)을 바라보며
[2]
맥북 사용 중에 앱스토어를 뒤젹거리던 중-
결국 라이온을 설치해 버리게 되었습니다. ^^
맥 OS X 10.7 라이온의 출시 이전에
잠깐 관련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운영체제] 애플의 맥 OS X 10.7 Lion 새로운 OS와 함께 시작될 새로운 세상
실제 사용해보니 제가 꿈나라에 가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