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자신으로부터의 회복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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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는지 알 수 없지만 요즘 회사 일은 적당히 해나가고 있으며 경제학 공부는 잠시 미뤄놓고 우선 대학원 졸업만을 기다리고 있다. 나 자신의 발전이 일부분 정지된 느낌이다. 다만 집에서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좀 더 많이 갖고 있는데 아이와 시간을 보내면 특별한 것을 ...
  • 무언가 정상적이지 않음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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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무언가 정상적이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토록 간절했던 대학원의 마지막 한 학기는 논문 포기와 함께 하는 둥 마는 둥 하게 보내고 있고 회사 일도 적당적당히 해나가고 있다. 그렇다고 집에서 육아나 기타 일이라도 더 열심히 하거나 영화음악이나 책 같은 것을 더 열심히...
  • 아빠의 렉스턴 스포츠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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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친구가 차를 5시리즈로 바꾸더니 이번에는 아빠가 차를 액티언 스포츠에서 렉스턴 스포츠로 바꾸셨다. 우리 가족 전체가 이동할 때는 아빠의 차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더 넓어지고 디자인도 좋아진 빨간 렉스턴 스포츠가 나도 몹시 만족스럽다. 또 안전을 위해 가장 높은 등급으...
  • GLC 350e, 자동차에 대한 관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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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함께 일하는 동업자 겸 오랜 친구 녀석이 법인 명의로 자동차를 한 대씩 하자고 하였다. 나는 사고 싶은 차도 없거니와 현재 미니 컨트리맨에 엄청 만족하고 있었기에 재무제표가 나오고 회사의 대출 연장이 된 후에 하기로 하고 차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먼저 하라고 권했다. 그...
  • 학위논문 포기 / 회사의 신기록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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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을 쓰는 도중에 이 내용이 논문이 될 수 없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관련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고 찾아뵈었다. 생각대로 글의 내용이 맞지 않는다고 하셨다. 생각했던 결과였지만 통계를 사용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맞지 않으면 논문은 커녕 그 어떤 것도 될 수 없는 글이...
  • 논문을 써가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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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된 시간 2018년 1월 약속된 장소 옥길에서 나는 드디어 석사 논문을 쓰고 있다. 그런데 막상 논문을 25페이지 가량 쓰고 보니 어쩌면 논문을 못쓰고 졸업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까지 진행된 이 논문은 셋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이미 알려진 내용이거나 혹은 완전한 헛...
  • 2018년 6월까지 해야할 일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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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찍은 사진 괜찮은 듯 지난 2017년에는 정말 많은 것들을 이뤄낸 것인데 앞으로 이뤄내야 하는 것들을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작은 산 하나를 넘고 다음에 넘어야 할 큰 산을 바라보니 힘들게 넘은 작은 산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그런 기분이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