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조직 검사 결과는 더 이상 문제 없는 것으로 나왔다. 앞으로 회복만 잘하면 될 것 같다. 다행이다.
지금의 3대 고민거리는 회사의 적자 상황과 아빠의 위장 전입 의혹 관련 재판 아들의 상태인 것 같다.
내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그나마 회사의 적...
아내의 입원·수술·퇴원을 함께 하며 / 줌 플라이6 / 추석 연휴 – 2025년 10월
아내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생각보다 너무 잘 회복되고 있어서 다행이다. 아내의 입원을 통해서 오랜만에 병원에서 하루를 자고 왔는데 군대에서 당직 근무를 서는 느낌이었다. 되도록 병원 생활은 안하는 것이…
조직 검사가 남아있다. 담당 교수님의 표정이나...
아내의 입원과 수술을 앞두고 / 처음 달려본 21K – 2025년 9월
11월 16일에 하프 대회를 신청해 놓았기 때문에 21K를 한번 달려보았다. 8분 30초 페이스로 가는 것도 힘들었고 15km부터는 걷는 수준의 속도가 나왔다. 마지막 1km는 8분 페이스로 다시 돌아왔으니 어쩌면 몸이 지루함을 견디지 못했던 것일지도 늘어진 것일지도 모르겠다.
대회 때...
잠수교 10K 나이트런 / 전역 20주년 / 노력 밖의 일들은 하늘이 돕기를 – 2025년 9월
20년 전 군대에서 분대장이 되었을 때 분대원들과 함께 달리며 나는 10년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달리고 있을 거라고 말하곤 했다. 그 다짐을 지키기 위해 달린 것은 아니지만 엉뚱하게도 결과적으로는 지켜진 것 같아 기쁘다. 이번 첫 10K 대회는 내게 전역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하고...
10K 대회 앞두고 5km를 6분 페이스로 달려봤는데 – 2025년 9월
9월 21일 첫 10K 대회의 목표가 59분이기 때문에 5km를 6분 페이스로 달려보았다. 망했다. 31분 24초다.
마지막 1km(위의 6구간) 측정이 좀 이상하긴 하다. 그렇게까지 밀렸을까 어쩌면 30분 안에 들어왔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chatGPT에게 물어보니 이 정도면 충분한 거...
일주일 남은 첫 10K 대회 – 2025년 9월
9월 21일에 첫 10K 대회가 있다. <잠수교 10K 나이트런>이라는 대회이다. 가족들과 함께 가야 할 것 같고 일요일 저녁에 하는 것이라서 10K 달리고 바로 돌아와야 할 것 같다. 가족 전체가 다음 날 일정이 바쁜 상황이라서 조금 부담이 있다. 다음부터 저녁 대회는 신청하지 말아야...
회사 상황이 조금 좋아졌고 달리기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다. 모든 것이 조금씩 나아간다.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