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검색 : '영화' 관련 포스트


  • [영화] 명량 – 이순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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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량은 김한민 감독 최민식 주연의 영화로 오랜만에 재미있는 한국영화였다. 거부 할 수 없는 우리나라 최고의 영웅. 바로 이순신 장군 혹은 제독의 이야기. 모든 가족들과 함께 보기로 약속. 시간이 안맞는 관계로 심야 영화로 보았다. 베트맨 다크나이트와 비슷한 느낌으로 무언가 ...
  •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 시리즈 전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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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보고 오래 전 부터 TV 의 채널에서 잠깐 잠깐 보아오던 트와일라잇의 브레이킹던 Part 1 을 보다가 이 작품이 시리즈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재미있는 영화가 간절한 요즘! 모든 시리즈를 보게 되었다.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던 Part 1 브...
  • [영화] 잡스 – 그리고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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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잡스”를 보았다. 개인적으로 스티브 잡스의 팬이기에 영화 개봉 이전부터 기대가 컸는데 역시 그냥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였다. ^^ 어떤 평론가가 “잡스”를 보고 말하길 “영화 ‘잡스’에 스티브 잡스는 있는데 ‘영화’...
  • [영화] 설국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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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는 시간이 즐거운 휴식이 될 수 있는 바쁜 여름이다. 다른 영화를 보던 도중 “설국열차”의 광고가 자주 등장하여 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었다. 특히 광고 중 나오는 “Keep your place” 라는 문장이 계속 떠오르며 점점 더 영화의 내용이 궁금해졌고...
  • [영화] 티끌모아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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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추천에 티끌모아 로맨스를 보았다. 뭐 느낄게 있을 거라나 뭐라나… ㅋ 공허하며 공허함조차 내가 느낄 감정이 아니라 느껴지는 요즘. 뭐라도 느껴보려고 얼른 봤다. 괜찮은 느낌이었다. 꼭 영화가 괜찮다기보다는… 그냥 공감이 간다. ㅋ 사실 모든 면에서 공감이 된 것 ...
  • [영화] 유령 – 다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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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최민수가 컴백 아닌 컴백을 했더군요. 개인적으로 영화배우 중 가장 멋있고 재미있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보여지는 카리스마가 남다르기 때문에 그 점을 너무 좋아하죠. 최민수의 연기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어린 시절 재미있게 봤던 “유령”이라는 영...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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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보니 1996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어린 시절에 처음 봤을 때는 난해한 대사에도 불구하고 특이한 영상미에 끌려서 영화를 봤었던 기억때문에 그 특이한 영화가 뭐였는지를 생각하다가 우연찮게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시대를 완전히 초월하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