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 시리즈 전체를 보고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보고
오래 전 부터 TV 의 채널에서 잠깐 잠깐 보아오던
트와일라잇의 브레이킹던 Part 1 을 보다가
이 작품이 시리즈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재미있는 영화가 간절한 요즘!
모든 시리즈를 보게 되었다.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던 Part 1
브...
드디어 “잡스”를 보았다.
개인적으로 스티브 잡스의 팬이기에
영화 개봉 이전부터 기대가 컸는데
역시 그냥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였다. ^^
어떤 평론가가 “잡스”를 보고 말하길
“영화 ‘잡스’에 스티브 잡스는 있는데 ‘영화’...
영화를 보는 시간이 즐거운 휴식이 될 수 있는 바쁜 여름이다.
다른 영화를 보던 도중 “설국열차”의 광고가 자주 등장하여
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었다.
특히 광고 중 나오는 “Keep your place” 라는 문장이 계속 떠오르며
점점 더 영화의 내용이 궁금해졌고...
친구의 추천에 티끌모아 로맨스를 보았다.
뭐 느낄게 있을 거라나 뭐라나… ㅋ
공허하며 공허함조차
내가 느낄 감정이 아니라 느껴지는 요즘.
뭐라도 느껴보려고 얼른 봤다.
괜찮은 느낌이었다.
꼭 영화가 괜찮다기보다는…
그냥 공감이 간다. ㅋ
사실 모든 면에서 공감이 된 것 ...
최근에 최민수가 컴백 아닌 컴백을 했더군요.
개인적으로 영화배우 중 가장 멋있고 재미있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보여지는 카리스마가 남다르기 때문에
그 점을 너무 좋아하죠.
최민수의 연기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어린 시절 재미있게 봤던 “유령”이라는 영...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어쩌다 보니 1996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어린 시절에 처음 봤을 때는 난해한 대사에도 불구하고
특이한 영상미에 끌려서 영화를 봤었던 기억때문에
그 특이한 영화가 뭐였는지를 생각하다가 우연찮게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시대를 완전히 초월하는 명작...
HTML5 오픈 컨퍼런스 열린다. * 2010년 7월 2일
httpwebappscon.comhtml5
7월 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학동 건설회관에서 HTML5 오픈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클리어보스와 CSS 디자인 코리아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모질라 재단이 후원합니다.
강사의 소속 회사의 이름은 우선 신뢰를 주는 회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