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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를 마치고 : 효과는 잘 모르겠다 – 2024년 11월
아이의 TMS 20회가 종료됐다. 처음 10번은 2주 동안 연속으로 진행했고 나머지 10번은 매주 토요일마다 아내와 아이가 대구에 다녀오며 주마다 1회씩 10주 동안 진행했다. 치료 비용과 대구에서의 숙박 비용 이동 비용을 모두 합하면 천만 원 정도를 사용한 것 같다. (아까비ㅜ.ㅜ) 뇌파...
- 아빠 재판 선고 3개월 연기 / 170km 마일리지 달성 – 2025년 10월
- 잃을 가능성이 높은 아파트의 사전 점검 – 2025년 10월
- 고민거리 – 2025년 10월
- 가민 포러너 165 (Garmin Forerunner 165) – 올드하지만, 러너에게는 좋다.
- 아내의 입원·수술·퇴원을 함께 하며 / 줌 플라이6 / 추석 연휴 – 2025년 10월
- 애플워치 울트라3를 떠나보내며 – 러닝할 때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고가
- 아내의 입원과 수술을 앞두고 / 처음 달려본 21K – 2025년 9월
- 첫 10K 대회를 마치고 / 전역 20주년 / 노력 밖의 일들은 하늘이 돕기를 – 2025년 9월
- 10K 대회 앞두고 5km를 6분 페이스로 달려봤는데 – 2025년 9월
- 일주일 남은 첫 10K 대회 – 2025년 9월
- 물가와 자산가격, 그리고 경제 균형에 대한 생각
- 조금씩 나아간다 – 2025년 9월
- 갤럭시 Z 플립7 / 갤럭시 Z 폴드7 – 놀라울 정도로 얇아진 폴드7
- 조금 살아나는 회사 / 페가수스 41 / 사람들 / 134km 마일리지 – 2025년 8월
- 일주일만의 운동 – 2025년 8월
- 나홀로 815런 / 횡문근융해증 / IgA신증 / 이유가 있겠지 – 2025년 8월
- 광주에 다녀오고 – 2025년 8월
- 회사는 여전히 고전 중 / 120km 마일리지 달성 – 2025년 7월
- 회사의 여덟 번째 이전 / 첫 월간 100km 달성 – 2025년 7월
- 쿠션이 너무 강한 조깅화 / 회사의 이전을 3일 남기고 – 2025년 7월
-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KPop Demon Hunters) : 한국계 외국인들이 만든, 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 아주 느리게, 계속 달리기 / 다시 회사의 이전을 앞두고 – 2025년 7월
- 느리다 – 2025년 7월
- [생각] 과정 vs 결과
- [시리즈] 당신의 맛 – 스트레스를 녹이는 로맨틱 코미디 한 그릇
- 달리기 / 세상은 나에게 – 2025년 6월
- 묘하다 – 2025년 5월
- [시리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 최고의 스핀오프, 세계관 확장에 성공하다
- [영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Brad’s Status) – 1인칭 시점으로 본 중년의 자아성찰
- [생각] 나이에서 자유로워지면, 시선에서도 자유로워진다.
- [영화] 검은 수녀들 – 생각 없이 보기에 괜찮은 영화
- [영화] 승부 – 두 고수의 바둑처럼, 두 배우의 연기도 서로 달랐다
- [시리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 가족과 함께한 2박 3일, 애버랜드와 대전 여행기 – 2025년 05월
- [생각] 저녁형 인간 – 게으른 줄 알았는데,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 [시리즈] 협상의 기술 – 시즌2를 부르는 완성형 드라마
- [영화] 듄: 파트2 (Dune: Part Two) – 기대 이상, 새로운 세계관을 접하다.
- 아빠의 첫 재판 / Only way – 2025년 4월
- [생각] 20대의 인간관계에 대한 기억들
- 먹을수록 감탄! 계속 찾게 되는 햄버거 맛집, 버거라니 – 2025년 3월
- [시리즈] 마녀 – 참신한 설정, 아쉬운 캐스팅과 OST
- [생각] 코로나19 시기의 심혈관 질환 증가는 코로나 때문인가? 백신 때문인가?
- [시리즈] 나의 완벽한 비서 – 헤드헌터 회사를 다뤄서 좋았지만, 내용이 너무 무겁다
- [시리즈] 의사요한 – 통증과 안락사에 대해 다룬 재미있는 의학 드라마
- 운동 분할 다시 변경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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